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엽기보병 218부대 (문단 편집) == 등장인물 == ※ 성과 직급이 확실히 명기된 경우만 나열합니다. (예 : '군의관 2'같은 경우 따로 명기하지 않음) * '''218부대 10중대 10소대''' * 김 중위 ([[소대장]]) * 최 중위 ([[군의관]]) * 김 소위 (군의관) - 신입 군의관. 여성. * 신 병장 ([[취사병]]) - 발톱으로 식재료를 써는 정도의 능력을 지니고 있다. 한때 무좀이 걸려서 제대로 발을 쓸 수 없게 되자 부대원들의 불평이 자자했다(…) ~~그것때문에 약 바른 철수세미로 누군가가 발을 박박 문질러댔다. 과연 누굴까?~~ * 박 병장 * 박 상병 * 박 일병 - 박 중장의 외동아들. 어쩌다 월남전에 참전해서 월맹군의 포로가 됐는데 단지 '한국말을 잘한다는' 죄 하나로 간수가 '''"으아! 야, 너 나가. 당장 나가! 니가 여기에 있다간 내가 미쳐버릴거야!"'''고 비명을 지를 정도의 답없는 모습을 보여줬다. 그러다가 아버지와 재회해서 화해한 것지는 좋은데... 하필이면 그 다음 전입부대가 218부대. "응? 성이 박씨잖아. 어이, 혹시 가족 중에 군인 계시냐?" / "네!" / "혹시 계급이 중장이야?" / "네! 파병사령부에 계십니다!" / "......." 그리고 박 중장한테 쌓인게 많았던 고참들한테 신나게 맞았다(...). * 석 이병/일병 * 김 이병 * '''한국군''' * 박 중장 (파병사령관) - 항상 팔짱을 끼고있는 중년 군인. 딱 봐도 [[이카리 겐도]]의 패러디다. 맥아두를 놀려먹으면서 농담따먹기나 한다던가, 218부대원들을 속여서 굴려먹는 인물이지만 아들을 구하기 위해서 혈혈단신으로 월맹군 한복판에 뛰어드는 모습을 보인다. 이때 박 일병과의 대화가... "아버지... 아버지. 왜 도망가지 않는거에요?" '''"그곳에 네가 있으니까."''' 이혼당한 뒤에 아내가 아들을 데려간 것이 내내 가슴아팠던 모양. 물론 그 에피소드 뒤로는 그런 거 없고 그냥 치사한 중년 아저씨로 컴백(...) * '''미군''' * 맥아두 장군(麥芽頭) - [[더글러스 맥아더]] 패러디로 보이는 인물. 218부대의 전공을 매우 못마땅해서 F-4E 팬텀이라든가, 특공대원 제임스 스콧 대위를 파견해서 그들을 처리하려고 한다. 물론 실패. 팬텀은 야삽에 격추당했고[* 이 야삽은 대한민국 최초의 인공위성이 된다.](...) 스콧 대위는 참외 하나 잘못먹었다가 잠깐 훅 가서 작전 실패(...) * 해리 존슨 [[작전장교|작전참모]](海理 尊純) * 심슨 * 할리 * 제임스 스콧 대위 * '''기타''' * 석 기자 ([[종군기자]]) * 유성욱 기자 (종군기자) * 덕구 ([[군견]]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